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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옥 수선기 26-마지막회] 그 모든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
[작은 한옥 수선기 24] 나무와 함께 새로운 땅에 뿌리내리다
[작은 한옥 수선기 23] '그 집'에 들어가던 날 생긴 일
[작은 한옥 수선기 22] 꿈꾸던 집을 땅 위에 짓는다는 것
[작은 한옥 수선기 21] 아파트에서 나와 임시 거처에 들어가다
[작은 한옥 수선기 20] 내 집으로 가는 머나먼 길의 여정
[작은 한옥 수선기 19] 부동산 거래 절벽 앞에 전전긍긍
[작은 한옥 수선기 18] 서까래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선택
[작은한옥수선기 17] 건축주와 건축가가 같이 만드는 '우리의 집'
[작은 한옥 수선기 16] 한옥은 '사람'이 짓는 집이다
[작은 한옥 수선기 15] 새 기와와 옛 기와 사이에서
[작은 한옥 수선기 14] 한옥지원프로그램만 믿었는데... 뜻밖의 복병, 재직증명서
[작은 한옥 수선기 13] 목공사,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꿔야 한다
[작은 한옥 수선기 12]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작은 한옥 수선기 11] 우주를 창조하는 것 같은 집짓기
[작은 한옥 수선기 10]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한다는 것
[작은 한옥 수선기 ⑨] 건축주와 건축가의 일
[작은 한옥 수선기 ⑧] 역사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