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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64회] 생명을 바쳐 싸우다 가신 의열사의 정신 기리며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62회] 부산경찰서장 투탄의거의 3가지 의미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61회] 서훈의 격이 살신보국의 공훈에 크게 미치지 못해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60회] 조국 해방 일념으로 27세의 생을 불살랐던 박재혁 의사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9회]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9일만에 장렬한 최후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8회] 74세 고령으로 의병을 조직한 면암을 떠올리며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7회]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6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단독으로 거사했음을 진술하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5회]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4회] 배후ㆍ동조자들을 불면 극형만은 면해주겠다는 검사 제안 거절하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3회] 의열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성공한 의거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2회] 하시모토 부산경찰서장을 향해 폭탄을 투척하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1회] 마침내 운명의 날 9월 14일이 밝았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50회] 조선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추구한 박재혁 의사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49회] 의열단이 폭렬투쟁을 택한 이유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48회] 의열단의 위용 보여줄 대장정에 나서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47회] 하지만 일제의 정보(첩보)망은 치밀했다
[‘의열지사’ 박재혁 평전 46회] "이제 조국 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박재혁 의사는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셈해지지’ 않아서는 결코 안 될 분이다. 출신지인 부산에서만 인식되는 선열이 아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일관된 자주독립정신, 27세라는 젊은 나이, 적의 소굴에서 적장을 처단한 용기, 3ㆍ1혁명 좌절 후 침체된 독립운동에 불쏘시개 역할, 단식으로 생을 마감한 결기, 무후선열이라는 가족사…등 박 의사를 기려야 할 조건은 충분하고도 넘친다.
김삼웅 기자는 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주필, 제7대 독립기념관장, 성균관대학 겸임교수, 민주화 명예회복과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제주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신흥무관학교 100주년기념사업회 공동대표(현)를 맡고 있다.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인물의 평전을 집필해 왔다. 역사바로잡기와 민주화ㆍ통일운동에 관심이 많으며 이 분야 저서 40여권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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