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두 그림, 그 남자의 잔인한 '밀당'

[그림의 말들] '보는 여자' 메리 커셋

18.09.10 11:56

'마성의 여인들' 그려낸 작가, 히틀러 사랑까지 받았지만...

[그림의 말들]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 깊이 들여다 본 페르메이르

18.08.25 16:01

파국 맞은 사랑, 범인은 '모나리자'

[그림의 말들] 마리 로랑생의 '아폴리네르와 그의 친구들'

18.08.14 09:56

'사랑꾼' 샤갈이 연인을 추모하는 방식

[그림의 말들] 샤갈의 '내 생일', '연인들', '그녀 주위에'

18.07.28 20:21

"조선 남성은 참으로 이상하다" 여자사람의 신랄한 비판

[그림의 말들] 김우영 초상화와 화령전 작약

18.07.15 20:32

남편 아닌 남자를 사랑한 그녀 "여자도 사람이외다"

[그림의 말들] 나혜석의 '자화상'

18.06.30 19:51

이름을 버린 여자, 이 남자와 사랑하기 위해

[그림의 말들] 김환기 작, 달 두개

18.06.12 14:23

여자만 모델? 최초로 남녀 누드를 그린 그녀

[그림의 말들] '화가들의 여인'에서 '거장 화가'로 거듭난 쉬잔 발라동

18.05.20 19:51

귓속에 에프킬라 뿌린 사람... 무관심은 죄다

[그림의 말들] '공동정범'과 이카루스

18.04.23 09:27

이 지독한 사랑... 남편의 얼굴을 이마에 새기다

[그림의 말들]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을 본다, 나도 비로소 가면을 벗는다

18.04.01 12:12

막장드라마로 소비된 여성화가, 당신이 놓친 것

[그림의 말들] 인상주의 여자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작품을 만나다

18.03.16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