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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슬아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아프니까 책 읽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엄마는 페미니스트>
[거울 앞에서] 나는 왜 내 몸을 긍정하지 못하는 걸까
[아프니까 책 읽었다] 김혜진 <딸에 대하여>
[아프니까 책 읽었다]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엄마의 밑줄] 조해진 소설 <산책자의 행복>
[아프니까 책 읽었다] 한서설아 <다이어트의 성정치>
[엄마의 밑줄] 김희경 <이상한 정상가족>
[아프니까 책 읽었다] 오은영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엄마의 밑줄] 영화 <컨택트> 원작 <네 인생의 이야기>
[엄마의 밑줄] 은유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아프니까 책 읽었다]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