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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곤의 말과 풍경 34] 비 오고 난 뒤 매미가 운다, 찌징찌징찌징 쫍쫍쫍쫍
[김찬곤의 말과 풍경 33] 한하운의 시 〈개구리〉에 얽힌 이야기2
[김찬곤의 말과 풍경 32] 한하운의 시 '개구리'에 얽힌 이야기1
[김찬곤의 말과 풍경 31] 윤정모의 <누나의 오월>과 한정기의 <큰아버지의 봄>
[김찬곤의 말과 풍경 30] 제비꽃 이야기3-조동진의 '제비꽃'에 깃든 이야기
[김찬곤의 말과 풍경 29] 제비꽃 이야기2-아이들, 제비꽃에서 ‘웃음’을 읽다
[김찬곤의 말과 풍경 28] 제비꽃 이야기1-조운과 이원수의 ‘제비꽃’ 시
[김찬곤의 말과 풍경 26] 아르바이트 학생이 쓴 시 〈편의점 알바〉와 〈샌드위치〉
[김찬곤의 말과 풍경 24] 고승하의 ‘고백’에 얽힌 사연
[김찬곤의 말과 풍경 23] 안치환의 노래 '편지'에 얽힌 이야기
[김찬곤의 말과 풍경 22] "목련이 지는 것을 슬퍼하지 말자"
[김찬곤의 말과 풍경 21] 기억에 관한 이야기②-전용택 감독의 영화 〈감자 심포니〉
[김찬곤의 말과 풍경 20] 기억에 관한 이야기①- 푸네스의 완전한 기억과 소설의 본령
[김찬곤의 말과 풍경 19] 엄성민의 ‘세심한 배려’
[김찬곤의 말과 풍경 18] 자장면과 짜장면
[김찬곤의 말과 풍경 17] 본말과 준말, '완수'와 '확보', 주어와 술어가 안 맞아 비문
[김찬곤의 말과 풍경 16] ‘더수기’와 ‘더수구니’의 말뜻
[김찬곤의 말과 풍경 15] '푸른' 하늘과 '파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