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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무비는 영화 작품을 단순히 별점이나 평점으로 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넘버링 번호 순서대로 제시된 요소들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깊이, 다양한 시각에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영준 기자
이번엔 다르다... 홍상수 감독이 외국인 배우 내세운 까닭
[넘버링 무비 358] 영화 <여행자의 필요>
자연과 인간의 대립... 감독은 무엇을 '악'으로 규정했나
[넘버링 무비 357]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고로 아들 잃고 내 아들에게... 선 넘은 이웃의 행동
[넘버링 무비 356] 영화 <마더스>
댓글부대는 정말 절대악이 아닌가?
[넘버링 무비 355] 영화 <댓글부대>
장국영이 떠난지 21년, 아직도 이 영화를 잊을 수 없다
[넘버링 무비 354] 영화 <영웅본색>
덴마크로 입양된 청년, 농장 물려받길 주저하는 이유
[넘버링 무비 353] 영화 <조용한 이주>
웨스 앤더슨의 첫 오스카 수상작, 그는 이미 완성된 이야기꾼이다
[넘버링 무비 352] 넷플릭스 웨스 앤더슨 X 로알드 달, 영화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반려 로봇과의 사랑... 모두에게 건네는 선명한 위로
[넘버링 무비 351] 애니메이션 영화 <로봇 드림>
쥐 잡아달라더니... 진짜 없애주자 딴소리하는 사람들
[넘버링 무비 350] 넷플릭스 웨스 앤더슨 X 로알드 달, 영화 <쥐잡이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