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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부터 전역까지⑭] 변기물을 내릴 물도 없다!
[입영부터 전역까지 외전②] 군종장교 출신의 어느 신부님의 메일
[입영부터 전역까지 ⑬] '종교의 자유'가 없는 훈련병
[입영부터 전역까지⑫] 북한이 하니까 총검술 훈련? 진정 국군 전투력·생존을 생각한다면...
[입영부터 전역까지 ⑪] 이등병 수료식
[입영부터 전역까지 ⑩] '중세 기사' 마인드 가진 소위들
[입영부터 전역까지 ⑨] 신교대 도난품 검사 사건
[입영부터 전역까지⑧] 우리가 침묵했던 이유
[입영부터 전역까지⑦] 모병제의 절실함을 느끼게 해준 훈련병 A
[입영부터 전역까지 ⑥] 항상 배고팠던 신병훈련소
[입영부터 전역까지 ⑤] 신교대 도착
[입영부터 전역까지 ④] 어느 이등병의 황당한 협박
[입영부터 전역까지 ③] 306보충대에서의 마지막 밤
[입영부터 전역까지 - 외전] 군대의 연말연시
[입영부터 전역까지 ②] 게슈타포 같던 어느 구대장
[입영부터 전역까지 ①] 306보충대에서의 첫끼를 요약하면 '세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