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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독하게 영화 속의 메시지를 읽고,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청년의 통통 튀는 감성을 담아 표현하고 소통하겠습니다.
기자
편견을 깨는 여성 영웅, 트럼프가 꼭 봐야 한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영화 <모아나>가 보여주는 연대의 힘
차태현의 진짜 힘이 이 영화에... 그가 사랑을 묻는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그린 진심의 효과
<여교사> 김하늘의 표정이 말하는 것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효주의 무표정을 쫓게 만들었던 영화 <여교사>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어느 소시민의 먹고사니즘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고구마 같은 영화 <소시민>
뻔하디 뻔한 타임슬립물, 그래도 반가운 이유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완성도는 부족하지만... 볼 만하다
도망치느니, 차라리 정부를 물어뜯는 좀비가 되겠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부산행> 보다 강렬한 메시지 담고 있는 영화 <서울역>
하정우가 선 보인 긴장감? 이 영화에선 접어야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영화 <머니 몬스터>... 소재는 좋았지만
"사람이 있다"... <터널>의 대사 잊을 수 없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 대한민국의 클리셰가 가득한 영화 <터널>
히어로물 마니아인 나, 이 영화는 용서가 안 된다
[주철진의 독(讀)한리뷰] 공감할 시간이 사라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