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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유일한 본분으로 일컬어지는 공부. 하지만 "공부만 하라"는 어른들의 질책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에 드러나거나 숨겨진 다양한 여러 곳에서 두각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있고, 그리고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주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같은 고민에 속해 있는, 청소년인 필자가 직접 인터뷰합니다. 또, 청소년들이 모이고, 주최했던 행사나 모임을 취재합니다. 청소년 시민기자가 직접 발로 뛰고 집필하는 연재기획, [옆동네 1318]입니다.
참여기자 :
[인터뷰] 서울청소년영화제 진출한 <종이먹는 아이> 감독과 배우들 만나다
[옆동네 1318]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아쉬운 폐막, 관객 없어 안타깝다
제19회 SIYFF - 개막작 <키스 앤 크라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주제를 관통하는 영화
[인터뷰] 항암신약급여화 펀딩 프로젝트 진행하는 이휘영씨
옆동네1318 - 오는 30일부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 관람포인트는?
[좌담회] 촛불 1년, 촛불 청소년들이 말하는 '촛불'
한국청소년유권자연맹, 청와대 코앞에서 선거권 외친 이유
[옆동네 1318] 첫 포럼 개최한 바른정당 청소년 지지포럼 '바른미래' 최민창·우종혁
청소년 환경보호 프로젝트 '미소'
[인터뷰] 충북여자고등학교 연극부 '하나로'
12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연설대전>
[인터뷰] 전남동부지역 청소년 단체 '열기구' 만든 3인
제8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폐막, 티켓 쥔 두 학교는?
[인터뷰] 교내 활동으로 배지 만들어 피해 할머니 도운 고등학생들
제8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를 즐기는 몇 가지 팁
사회공헌 기술 연구하는 한국청소년미래기술학회
[옆동네 1218] '더불어청소년' 6월 3일 발족... 나아갈 길은?
'98', 그리고 '민증검사가 두려운' '빠른99'에게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