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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대의 인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누리꾼들의 희노애락과 각종 하위문화를 인문학, 미디어이론으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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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탐구생활⑬] 헬조선의 '울화병' '대나무숲' '죽창'
[누리꾼 탐구생활⑫] '충(蟲)' 윤리, 자유가 아닌 '추락'을 지향한다
[누리꾼 탐구생활⑪] 최근 급부상한 헬조선 담론과 '예비군'의 중의적 코드
[누리꾼 탐구생활⑩] 전설의 악플러와 상업주의가 낳은 일베
[누리꾼 탐구생활⑨] 페북 '좋아요', 콰키우틀족 '선물경제'에서 비롯돼
[누리꾼 탐구생활⑧] 총을 든 빨치산 철학자 박치우가 묻다
[누리꾼 탐구생활⑦] '죽창' 들고 '탈조선' 꿈꾸는 2030, 도덕적인 훈계는 안 먹혀
[누리꾼 탐구생활⑥] 로고 퍼뜨리기에 열광하는 일베, 이면엔 인정욕구가
[누리꾼 탐구생활⑤] 무한탐욕, 강한 팬덤만이 멈출 수 있다
[누리꾼 탐구생활③] PC통신은 문화적 불평등을 안고 시작됐다
[누리꾼 탐구생활②] 문제는 '정치적'이기 때문이 아니다
[누리꾼 탐구생활①] 신 대나무숲 시대의 전사(前史)와 인터넷 공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