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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인 '아파트'에서 탈출해 '단독 주택'에 정착한 제 가족의 사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가 30년 된 노후 주택으로 이사한 '무모한 도전'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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