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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상처의 현장을 고발하고,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원전 연장 - 폐쇄 문제를 되짚어 보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이 기획은 환경운동연합과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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