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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서울의 자본주의 급행열차에서 내려, 아내 손을 잡고 충남 금산군 남이면 활골마을로 들어왔다.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는 삶을 경험하며, 그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기자 :
[활골마을생존기⑩] 시골에서 영화보기
[활골마을생존기⑨] 도시에서 당연히 누렸지만 없어진 것들
[활골마을생존기⑧] 활골에서의 1년
[활골마을생존기⑦] 단열 및 난방을 위한 마스터플랜
[활골마을생존기⑥]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저녁 '힐링' 순례길
[활골마을생존기⑤] 우리 텃밭에서 호박을 먹으련다
[활골마을생존기④] 변화무쌍한 땅속 세계
[활골마을생존기③] 자연 속에 피어난 영혼, 꽃
[활골마을생존기②] 우리를 시골로 인도한 마른 호박
[활골마을생존기①] 18일 동안 홀로 세운 15미터짜리 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