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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를 넘어 G1으로 가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재고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는 10년(99년~2008년)간 중국에 거주하고, 귀국한 후 중국 담당 공직자로 5년째 지속적으로 중국과 업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 15년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중국 속에서 15년 50- 한중관계 ⑦] 덩치만 큰 중국? 편견 버려야
[중국 속에서 15년 49- 한중관계⑥] 격랑의 현대사를 넘어서 변신하는 중국동포
[중국 속에서 15년 48- 한중관계⑤] 중국과 미국 사이, 중립외교 펼친 백범 김구
[중국 속에서 15년 47- 한중관계④] 중국서 만나는 이회영, 이상용, 신채호
[중국 속에서 15년 46- 한중관계③] 표해록, 열하일기 등으로 중국 읽기
[중국 속에서 15년 45- 한중관계②]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중을 연결한 사람들
[중국 속에서 15년 44-한중관계①] 신라왕자에서 중국 불교의 보살이 된 김교각
[중국 속에서 15년 43- 문화⑦] 중국소설은 마음, 역사, 지역을 만나는 바로미터
[중국 속에서 15년 42- 문화⑥] 보양·종주캉 등의 자성부터 패권주의 이해해야
[중국 속에서 15년 41- 문화⑤] 날씨, 재료,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음식들
[중국 속에서 15년 40- 문화④] 깊고 요묘한 중국 차의 세계
[중국 속에서 15년 39- 문화③] 수천수만 종의 중국 술, 알면 흥겹다
[중국 속에서 15년 38- 문화②] 20년 만에 이룬 '철도 신화'
[중국 속에서 15년 37- 문화①] <삼국지>, 끊임없이 부활하는 문화 콘텐츠
[중국 속에서 15년 36- 사람⑦] 8700만 공산당원의 리드와 그를 따르는 일반 백성들
[중국 속에서 15년 35- 사람⑥] 전통 사상은 물론이고 서구 사상도 한꺼번에 녹여 중국화
[중국 속에서 15년 34- 사람⑤] 유머는 중국인들의 힘
[중국 속에서 15년 33- 사람④] 문화대혁명·독생자녀제도·개혁개방 거치며 편차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