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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수학여행도 경주로 잘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국사와 석굴암 정도는 알아도 경주의 산과 들과 돌과 물, 그리고 문화재에 담겨 있는 수많은 '이야기'는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울, 부산, 울산, 동해, 포항, 영천 등 사방팔방에서 경주로 들어가는 여정을 따라서 경주를 속속들이 답사해볼까 합니다. 저와 함께 경주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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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보론] <삼국사기>의 오류를 찾아서
[경주여행 마지막 회] 경주의 고인돌
[경주여행 32] 무장사 터, 진평왕릉, 설총 묘, 보문사 터
[경주여행 31] 몽고군이 태워버린 '동양 최대의 절' 분황사, 황룡사 터
[경주여행 30] 천마총, 미추왕릉, 황남대총, 봉황대
[경주여행 29] 내물왕릉·계림·첨성대·반월성·안압지
[경주여행 28] 흥륜사, 오릉, 천관사터
[경주여행 27] 에밀레종, 고선사터 석탑, 이차돈 비
[경주여행 26] 손순 유적, 동학 성지
[경주여행 25] 나원리 오층석탑, 진덕여왕릉
[경주여행 24] 영천에서 경주로
[경주여행 23] 왕룡사
[경주여행 22] 탈해왕릉, 표암, 흥덕왕릉
[경주여행 21] 양동마을, 굴불사터, 백률사
[경주여행 20] 불국사, 석굴암
[경주 여행 19] 기림사, 골굴사, 장항리 석탑
[경주 여행 18] 대왕암, 감은사
[경주 여행 17] 율포, 아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