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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군사 쿠데타 50년이 되는 시점에 박정희 통치가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겼는가에 대해 따져봐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권력자들의 음모와 살생 게임, 야만적 고문과 공포정치, 한강의 기적의 실제 경제성적표, 그리고 대통령의 술과 여자... '박정희 시대의 이야기'를 일주일에 2회 정도 풀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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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20)] 독재권력의 방탕과 윤리의식... 시해당일의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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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8)] 12.12 쿠데타 주도한 '하나회' 실체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7)] '박정희 후계' 폭탄 윤필용사건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16)] 박정희-육영수 육박전 이유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⑮ ] 독재정권의 사생활문란 그리고 정인숙의 피살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⑭] '더러운 전쟁' 전리품에서 이득을 구하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⑬] 민족사업 위해 밀사로 왔다가 '좌익척결' 변신의 칼 맞아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⑫] 황태성의 비운
[5.16쿠데타50년, 박정희권력 평가(11)] 처세와 변신의 달인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⑩] 박정희·전두환 첫 인연...국민 유혈 탄압 속으로
[5·16쿠데타 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⑨] 박정희 위로하던 동기생, 미국 추방된 이유
[5·16쿠데타50년, 박정희권력 평가⑧] 법관·언론인 수시로 겁박... 고문·테러의 공포통치
[5·16쿠데타 50년-박정희 권력 평가⑦] 브루투스 같은 김재규, 그가 살리려 했던 사람들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⑥] "대통령 희생, 국민 모두를 위한 것"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⑤] 측근실세들의 항명과 배신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④] 박정희의 '더러운 전쟁'
[연재] 5·16쿠데타 50년, 박정희 권력 평가 ③ 절대권력 박정희는 왜 부패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