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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양 날의 검입니다. 이 서슬이 퍼런 검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 민중들의 삶은 큰 굴곡과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기득권층이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국가'라는 정치권력을 사용할 때는 항상 '거짓말'이 존재했습니다. '국가의 거짓말'이라는 연재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여다보고 혼란의 시대에 국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기자 :
[국가의 거짓말⑩] 미 연방준비은행 'FRB'의 진실
[국가의 거짓말⑨] 레인보우워리어호 폭파사건
[국가의 거짓말⑧] 일본 '가미카제 특공대'의 진실
[국가의 거짓말⑦] 보도연맹원 학살사건
[국가의 거짓말⑥] 오키나와의 아픈 역사, '집단자결'
[국가의 거짓말⑤] 희대의 여간첩 '수지 김' 사건
[국가의 거짓말④] '북파공작원'의 진실
[국가의 거짓말③] 흑인 대상으로 매독 생체실험 자행한 미국 정부
[국가의 거짓말②] 미국의 도청 시스템 '에셜론'
[국가의 거짓말①] 호주의 '원주민가족 와해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