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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한국전쟁을 본격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따라서 식민지 시대를 다룬 <제국과 인간>에 시대적으로 이어지는 후속편 성격을 띱니다. 아울러 이 소설은 필자가 우리의 근·현대사 100년을 '식민지'와 '분단'과 '통일'로 구분하여 예술적으로 표현해보고자 하는 작업의 중간 단계임을 밝힙니다.
참여기자 :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9회] '50년 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8회] '50년 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7회] '작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6회] '작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5회] '작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4회] '변고'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3회] '작별'
[깁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2회] 작별
[깁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1회] 작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50회] 다알리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9회] 다알리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8회] 다알리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7회] 다알리아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6회] 대한민국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5회] 대한민국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4회] 대한민국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3회] 대한민국
[김갑수 한국전쟁 역사팩션 42회]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