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시민기자 최종규는, 인천에서 '사진책 도서관'을 꾸려 나가는 가운데, 1인 잡지 <우리 말과 헌책방>을 두 달에 한 번씩 펴내고 있습니다. 틈틈이 헌책방 나들이를 하면서 헌책방 발자취를 글과 사진으로 남기고 있으며, 그동안 <모든 책은 헌책이다>와 <헌책방에서 보낸 1년>을 펴냈고, 지금은 <우리 말 바로쓰기 사전> 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방 '함께살기 (hbooks.cyworld.com)'를 꾸립니다.
참여기자 :
[우리 말에 마음쓰기 965] '슬픔 감추기'와 '哀而不悲'
― '비경제적인 점', '비경제적이기도 하거니와' 다듬기
― 나의 기자로서의 직업윤리상, 교육의 장으로서의 학교, 양배추의 약재로서의 효능
[우리 말에 마음쓰기 964] '피크닉'과 '소풍'과 '마실'
[우리 말에 마음쓰기 963] '분말'하고 '가루'하고
― '훗날의 알아봄', '대통령의 뒷배' 다듬기
[우리 말에 마음쓰기962] '걸리적거리는 존재', '땅이 존재, 평야가 존재' 다듬기
[우리 말에 마음쓰기 961] '분화'와 '나뉘다-쪼개지다-갈리다'
― '들여다보는 정도의 대상', '비난의 대상', '타도의 대상' 다듬기
[우리 말에 마음쓰기 960] '연서戀書'와 '사랑편지'
[우리 말에 마음쓰기 959] '여길 리', '알 리' 다듬기
― '선택적으로 읽어야', '선택적 독서' 다듬기
[우리 말에 마음쓰기 958] '철'과 '계절'과 '시즌'
― '문학적 관점', '문학적 행위' 다듬기
― '수난의 시기', '수난의 계절' 다듬기
[우리 말에 마음쓰기 957] '유용하게 이용하는 형태', '병역의 의무를 시작' 다듬기
― '건설적으로 이용하는', '건설적인 대안들' 다듬기
― '모종의 거래', '모종의 사실' 다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