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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과 장르소설을 좋아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 두 가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야만 했다. 살아 있는 한, 인간은 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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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여행기 마지막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사람'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5] 안다시베 트레킹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4] 안다시베 국립공원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3] 휴양지 폴포인트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2] 항구도시 타마타브 ②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1] 항구도시 타마타브 1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20] 마다가스카르의 한인들 2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9] 마다가스카르의 한인들 ①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8]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7] 마나카라 2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6] 마나카라 1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5] 라노마파나 트레킹 ②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4] 라노마파나 트레킹 1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3] 라노마파나 국립공원으로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2] 이살로 트레킹 3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1] 이살로 트레킹 ②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10] 이살로 트레킹 1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9] 이살로 국립공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