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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판결' 실명 비판

  [전문]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 부장판사, 내부게시판에 글 올려... 대법원 삭제

  박소희(sost)l14.09.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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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 판결, 법원이 스스로의 권위 짓밟은 자살골"

  [현장] 불법대선개입 원세훈 국정원장 선거법 무죄 판결 규탄 촛불집회

  손지은(93388030)l14.09.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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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찜한 유죄'... 선거법 85조 아닌 86조였다면?

  [해설] '정치개입 맞지만 대선개입은 아니다'는 판결 어떻게 나왔나

  이병한(han)l14.09.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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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 '집유' 예상했나, 경호원들 막무가내 몸싸움

  기자들 피해 법원 빠져나가려다 추격전 벌어져

  곽승희(soya313)l14.09.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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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의 정치공작 명백"..."법원 판결은 궤변"

  [원세훈 선고 정가 반응] 여 "사법부 판단 존중"... 야 "박근혜 위한 맞춤식 판결"

  이주연(ld84)l14.09.11 18:04

블로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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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판 청문회 증인 선서까지 거부한 청문회는 누구를 위한 쇼인가?

  http://jshout.tistory.com/525

  자이미(jhjang11)l13.08.16 13:32l점수 48l독자 원고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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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새누리당에 뒤통수 맞은 국정조사

  http://impeter.tistory.com/2259

  아이엠피터(impeter)l13.08.14 07:55l점수 787l독자 원고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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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게이트' 국회청문회 해야 할 이유 3가지

  http://impeter.tistory.com/2187

  아이엠피터(impeter)l13.05.21 07:59l점수 701l독자 원고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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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용판 무죄? 은폐 축소를 은폐한 것"

  02:44l2014.02.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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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국정원, '트윗 봇' 활용해 박사모 글까지 유포"

  02:54l2013.12.0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