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여성, 청년 등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꿈꾸며 사회문제와 정치를 다룹니다. KBS 최초 여성장애인 앵커였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 이동권과 장애인 여가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