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를 본 대로 들은 대로 생생하게 풀어가고 싶습니다. 공감과 존중, 비폭력과 평화를 마음 속에 두고 성찰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변화, 발전하고 성장하고픈 한 사람입니다.
에디터스픽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대중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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