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던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우주, 별에 관한 취미와 흥미를 갖게 되었다. 40세가 된 오늘도 생활의 중심이 별, 우주이며 나만의 종교가 되어 비린듯 하다.... '건강한 다양함'과 신비로 가득한 이 '우주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꿈인데... 우리사회의 제대로 된 말길을 트는 오마이뉴스 독자들과 우주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기자회원으로 등록 희망. 저서 '우주로 가는 항구(2003, 문광부 학술부문 추천도서)', 감수 '우주 질문상자(1994)'가 있다.
icon출판정보우주로 가는 항구
에디터스픽

'수금지화목토천해명', 9월부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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