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관사이자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 객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도를 매개로 한 인문학의 바다를 유영하며 모빌리티와 인간의 관계, 이동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icon출판정보철도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