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전교조관련 해직교사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교육과 사회의 건전한 민주화를 위해 애써왔고 현재 퇴임을 목전에 두고있으며, 온 국민이 찬란한 문화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갇고 문화 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조금이나마 이 사회에 기여를 하고싶어 기자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