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합리적인 해법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잘 사는 세상을 바라지만 그런 세상은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