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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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un21) 기자
안녕하세요 앞으로 많은 걸 해보고 싶은, 해내고 싶은 신문방송학과 대학생 김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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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쏟게 만든 장윤정, 15년 전 보여준
월급이 얼마기에... 조 비서는 김주영과
돌쟁이 다솔이가 '판사 봉'을 잡았습니다
비단 치실, 스뎅 면도기... 방콕에서
북한 무서워 기도하던 아이가 이렇게 달
택시요금 올랐는데 미터기는 그대로… 곳
김진태 "싸울 줄 아는 나, 민주당이 가장
'광명성절' 맞은 김정일... "극장국가의
이 시각
오마이스타
눈물 쏟게 만든 장윤정, 그가 15년 전
80년대 검열만큼 무서운, 영화계 둘러싼
'베를린영화제'마저 감동시킨, 김보라 감
"이상화 사례, 더 감동" 폭력 물든 체육
비와이, 도끼 내세우고도... 인기는 없고
청순부터 걸크러시까지, 흰 눈처럼 반
김진태도 모르는 5.18 북개입 헛정보, 또
"겁을 많이 먹었다" 고아성, 발언 중 눈
시아버지 질문에 '러시아 며느리'의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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