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
icon출판정보바람의 안쪽
에디터스픽

우리집, 장미꽃에 포위당하다

  • 추천9
  • 댓글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