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한 질서와 문화를 아름답고 살맛나는 문화로 바꿔가는 오마이에 새로운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는 병아리 시인입니다.
에디터스픽

고무로 된 철조망... "믿음만 있다면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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