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연구소에서 새 차 만드는 일을 하다가 캐나다 밴쿠버에 와서는 혼다, 토요타 딜러를 거쳐 지금은 지엠딜러에서 자동차 고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콩글리쉬로 잉글리쉬하며 어리버리 사는 이야기, G+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동차 이야기, 정신줄 놓고 노는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에디터스픽

"여기가 어디니?" 구글에 사진 보여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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