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밥 먹듯이 야근하는) 직장인. 어릴 때는 대통령/과학자/선생님이 꿈이었고, 회사 다니는 도중 뮤지컬 배우가 되고픈 꿈이 있었으나, 이제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의 작은 변화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 우리 삶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거나,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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