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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kja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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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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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52세 주부입니다. 아직은 다듬어진 글이 아니라 여러분께 내놓기가 쑥스럽지만 좀 더 갈고 닦아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 수 있는 혼이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특히 사는이야기나 인물 여행정보에 대한 글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많을 것을 배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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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같은 텃밭에서 생산된 어머님 표 고추와 가지 그리고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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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손수 씻어서 보내주신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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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영락없는 수초사이에 개구리 알 같은 까맣게 익은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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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불볕 아래 단풍처럼 울긋불긋 익어가는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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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높다란 빌딩과 얽히고 설킨 전선 아래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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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된 음식을 먹고 집밖에 아무렇게다 내다 놓은 그릇이 지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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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버지가 앉아 계시던 의자 옆엔 팔운동을 하시던 파란색의 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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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좋게 손질까지 해 온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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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생일을 맞아 동서가 직접 만들어 온 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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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에서 자식들의 혼사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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