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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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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지금은 혜화동 인근 낡고 오래된 한옥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그곳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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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yehwa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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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린 지붕 위에는 세 겹의 시간이 흐른다. 애초에 이 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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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형태의 나무와 나무가 이어져 하나의 지붕을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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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만든다는 건 눈에 보이는 일이 전부가 아니다. 지붕을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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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산다는 건 지붕의 선 위로 펼쳐진 하늘을 내 집 마당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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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가 빠지고, 보는 사람에 따라 얼룩덜룩해보일지언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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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된 기와는 다시 쓸 수 있지만 깨지고 금이 간 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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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년 동안 이 집 지붕을 지탱해준 서까래들은 너무 가냘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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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었을 것 같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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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석 위에 단단하게 고정된 나무 기둥. 썩은 나무 대신 새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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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마치고 다시 천장에 자리 잡은 들보의 자태. 부디 이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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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의 현장 어디에서나 빠질 수 없는 시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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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기둥을 버텨주는 지지대의 정렬. 나무의 각 잡힌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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