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이혜민
(min4562) 기자
필주, 하고 싶은 것 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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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오마이뉴스
시민들의 광장에 학살자 동상 세우겠다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좌천...
대통령실 "네이버가 진실된 입장 내놔야.
비판언론 옥죄는 대구시 취재 방해 폭력,
톱가수가 보여준 용기, 세상을 바꾸다
학교 심리안정실이라는데.... 울부짖고
"네이버도 눈치만 보는 게 문제... 이러
채상병 대신 빨간 구명조끼 입은 청년들
50~74세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
수원구치소, 법원에 김성태 출정기록 제
이 시각
오마이스타
"세월호 극영화, 밀어낼 이유 없었다"
"여성들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내 첫 여성 '헤르메스', 호평-우려 모
'4편의 저주' 벗어나지 못한 '혹성탈출',
갑부의 딸 데려와 몸값 받으려던 유괴범
신비주의 털어낸 고현정, 달라지는 연
'맹꽁이 멸종 주범' 인간, 이대로 안녕해
서로를 '극혐'하던 모녀, 차마 하지 못한
"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
7년 만에 돌아온 '혹성탈출', 공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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