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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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얼마 전까지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기자님 심정 공감이 됩니다. 휴원해도 임대료, 급여는 그대로 나가야 되니까요. 에휴
  2. 누군가는 아무 조건없이 나를 받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사람이면 될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라면 약해지니까. 그냥 혼술을 마십니다.
  3. 힘들게 강연 준비하신 것을 코끝 한번 찡하면 되는 걸로 퉁치는 작가님. 통 큰 작가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