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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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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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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까지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기자님 심정 공감이 됩니다. 휴원해도 임대료, 급여는 그대로 나가야 되니까요. 에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 이걸 내가 하게 되다니
2020.03.11 15:08:15
누군가는 아무 조건없이 나를 받아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사람이면 될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라면 약해지니까. 그냥 혼술을 마십니다.
고독형, 대화형, 눈물형... '혼술'에도 유형이 있다
2019.08.27 09:32:15
힘들게 강연 준비하신 것을 코끝 한번 찡하면 되는 걸로 퉁치는 작가님. 통 큰 작가님입니다!
군산 여행도 하고 자고 갑니다, 이 서점 때문에
2019.08.27 0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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