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반도만 벗어나면 한국인도 소수자,
모든 소수자의 인권까지 보장되는 세상이
바로 나와 내 아들과 가족까지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 인정바든ㄴ 세상임을 다시 새기며 저부터 말 조심하지 다짐해 봅니다.
- 세월호 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라 한명한명 개인별 그 희생다로 기억해야 하는 그 당연함을 잊었던 스스로가 부그럽습니다. 내가 내 존재로써 이정받고 싶듯 이땅의 모든 사람들은 한명한명 개별적으로 소중합니다.
- 내가 지금 누리는 편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목숨 건 희생이 있는지
마음에 새깁니다. 늘 감사해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이 땅을 위해 애쓰는 천사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거의 사건에 대한 재해석과 새로운 명명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통해 미래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을 지켜보고
이 사건을 통해 느끼고 배운대로 미래를 살 것이다.
미래가 어떤 사회이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재판이 결론 나리라 본다. 지켜보는 눈들이 있음을 잊지 마시길~
- 연대의 힘~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
바른 교육이 행해지지 않는다면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새기는 좋은 기사~
응원합니다~^^
- 내가 불쌍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 네 아이가 모두 이 사회에서 너무나
귀한 돈재이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될수록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응원하며 행복하세요~^^
- 기사 읽는 내내 눈물만~ㅠㅠㅠ
인간이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 분명이 있는 것인데~ㅠㅠㅠ 모든 희생자들을 위로합니다~
- 민주~
저와 같은 이름이네요~
장애인식개선 강사과정 수업을 듣는데
수업을 들으며 늘 부끄러운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민주양~
뜻하는 바 순리대로 다 이루어질거에요.
행복하세요~
- 개정된 성폭법 제 14조
몰카 촬영은 5년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
그 유포도 5년 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촬영당시 저위에 의한 촬영물도 그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빈하여 유포시 몰카 촬영과 똑같이 처벌.
이 촬영물울 다운받아 유포시켜도 5년이하 징역,
3천만원 이하 벌금~
- 덕분에 루스라는 멋진 분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