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근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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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고맙습니다. 맞아요. 말씀처럼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어 참 좋지요.
  2. 댓글 고맙습니다. 여러 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군요. 그래도 그런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 것만도 대단하지요. 혹 장소를 옮겨 기온 차이를 줘 보시면 어떨까요. 온도가 늘 똑같을 때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3.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4.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이예요. 제가 보기엔 이 자리가 좋겠다 싶지만 식물은 그게 아닐 때가 많네요~
  5. 반가운 댓글을 이제야 발견하고 답글을 남깁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포인세티아는 보기엔 튼튼한데 정말 예민한 식물이예요. -_-;; 세번 째 화분은 봄을 넘기고 여름까지 살아남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초록잎으로 변했을 텐데요.
  6.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소소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거 같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죠. 자주 실천하겠습니다 :)
  7. 맞는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생명을 가진 것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들이는게 좋죠. 식물도 마찬가지고요.
  8. 반갑습니다. 나무인데 풀 취급을 받는다는 의미보다는 열대 아메리카에서는 주변에서 흔하게 자라 관상용으로 대접받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단어 선택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 캬아, 밖에서는 그렇게나 쑥쑥 자라는군요! 큰 알로카시아가 보기에는 멋지지만 그만한 공간을 마련해주는게 쉽진 않더라고요. 저는 방에서 키우다가 한방에 훅 보내버렸어요 흐흑. 실내에서 키우려면 아무래도 신경쓸 게 더 많아요.
  10. 맞는 말씀이세요~ 초창기에 느꼈던 희귀성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이제는 우리 가까이 다가온 친근한 식물이 되었네요. 저는 여전히 알로카시아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