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결국 임신한채 계약 종료로 퇴사했습니다. 두 아이 키우며 현재 구직 중인데 실업급여도 못 받습니다. 이건 성공과는 관계 없는 것입니다.
  2. 결국 임신한채 계약 종료로 퇴사했습니다. 두 아이 키우며 현재 구직 중인데 실업급여도 못 받습니다. 이것이 정규직 공무원 대우를 원하는 것일까요?
  3. 결국 임신한채 계약 종료로 퇴사했습니다. 두 아이 키우며 현재 구직 중인데 실업급여도 못 받습니다. 이것이 정규직 공무원 대우를 원하는 것일까요?
  4. 딸기 공주님~ 저보다 나쁘지는 않으세요. 저는 10월되면 다시 구직합니다. 요즘에는 마흔에 아이를 낳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조바심은 어쩔 수 없네요... 전 정규직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저도 어렵게 공부해서 쌓은 전문성인데.. 쭉 계약직으로 살더라도 이분야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육아휴직 연속 1년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간에서도 잘 이루어지지 않지만 ... 저도 쉬는 내내 불안해하면서도 아이를 두고 회사에 갈 수는 없잖아요... 육아휴직이 정말 불안했습니다. 거기에 사드까지... 자리 없어지는거 아닌가 했어요. 비정규직 엄마 아이로 태어났든 정규직 엄마 아이로 태어났든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2개월은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같이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감사합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정규직화도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도 아닙니다. 고용보험가입과 출산휴가 3개월과 유급육아휴직 1년보장입니다. 이는 민간과 공공기관에 모두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민간에서도 이것을 잘 쓰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전 잘릴 위험을 무릎쓰고 임기제 주제에 3개월과 9개월을 썼지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4개월에 아이 보낼 곳이 없습니다. 돌지나서 오라고하거나 차량으로 한시간 거리에 한 자리가 있더군요. 전 출산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만 보장된다면 비록 계약직이지만 아이낳으면서 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을 것입니다. 오마이 처음인데 많이 배웁니다~~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감사합니다~~저도 독하게 우선 하나 낳았습니다. 성공이라 믿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7.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쓴거라 ᆢ 논지가 잘 전달 안되었나봅니다. 전 일하면서 실적이 없으면 잘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직으로 들어왔으니 당연하죠~근데 그러면 고용보험에 가입하게 해줘야하지 않을까하는데 ~이게 정규직대우로 비춰지네요 . 민간분야 계약직의 법 논리를 적용해달라는 건데 ᆢ너무 장황하게써서 ᆢㅜㅜ 그리고 저도 세네시간 자며 공부하고 일도해가며 노력하고 대기업에서 치열하게 전문성을쌓았기에 임기제 공무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급이면 7급 대우인데 요즘 들어오기 엄청 힘든거압니다. 그러기에 더 전문성이 있으신 분 오시면 전 그만두고 더 노력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고용보험에가입하고 유아휴직으로 평가실적이 없어 집에가야한다면 가되 실업급여를 달라는 뜻인데ᆢ필력이 ㅜㅜ
  8. 솔직한♡답글감사합니다. 생일도 축하드려요~제가 종사하고 싶은 분야는 정규직이 없습니다.모든 지자체에 중국, 일어, 영어권 통번역과 국제교류 담당자가 모두 임기제입니다. 사실근본적 문제는은 국제화시대에 교류와 통번역을 담당하는 직위가 모두 임기제라는 것이긴합니다. 처음기사 쓴거라 미숙합니다 ᆢ대부분 여성분인데 ᆢ출산과 휴직에 어려움을겪습니다. 정규직 공무원이시면 국제행사가 있을 때 그분들과 협업할 일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리고 이런전문분야 경쟁도 치열합니다.저처럼 통번역전문대학원을 나오거나 유학파도 많습니다. 주위에 애낳고 퇴사한 분 많이 봤어요.ㅜㅜ제가누린것도 원래아기7개월때복직예정이었는데어린이집없어서잘릴각오로임기만료까휴직연장하고 어린이집찾으러다녔습니다. 저와 비슷한처지분께이글이도움이되길바라면서미숙하게써봤어요
  9. 예~처음이라 장황하게 쓴 면이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해달라는 건데~ 제도때문에 불편은 하겠지만 제가 살고 싶은 `삶의 여정`은 제가 만들고 헤치고 선택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