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회계팀 과장, 부업은 글쓰기입니다. 일상을 세밀히 들여다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특기로 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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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제 이야기 하시는 줄 알았어요 잘 쓰지도 못하는데..... 자신감이 떨어져서 올해는 글을 쓰지 못했었네요. 저에게 다독여주는 글 같아 공감 많이 누르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2. 와! 참석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시민기자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종종 이런 기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에 부산 모임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저번에 참석하지 못해서 넘넘 아쉬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