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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농성이 지속되고 있는지 목소리를 들려주는건 좋은데 언제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사람에게 낼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무인화를 언제까지 부인할 수는 없지 않나.
  2. 기사를 읽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말 못하는 동물을 치료하러 작게는 몇 만원, 크게는 몇 백만원을 지불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장사`로 이용하는 사람들 상대로 병원하는 사람들이 돈을 헤쳐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니. 결국 피해는 온전히 말 못하는 동물이 안게된다. 정말 끔찍하다. 장애를 얻은 노랭이는 대체 무슨 잘못인가.....
  3. 대박사건
  4. 한 주를 꼬박 기다려서 읽는 웹툰이, 정작 작가님의 매일매일을 병들게 하고 있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회사가 원하는 방향, PD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향, 작가가 원하는 방향이 모두 같아지길 바랍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5. 20여분이나 계속 된 신년사에서 자기네가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해석하고 싶은 대로만 해석하는 다른 언론사와 달리 전문 공유. 역시 오마이뉴스~~ 그간 김정은 행보를 보면 문장 그대로 볼 수는 없으나, 평화적 태도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칭찬은 해줘야지.
  6. 회사든, 병원이든 노조가 회사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문화를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7. 카페로 이미지 높이고, 옷/화장품 가게 들어오고, 사람들 뜨고.
  8. 막연히 아쿠아리움은 `동물을 가둬두는 곳`이라 싫었고, 안갔다. 그런데 그 곳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없어질 수 없는 공간이라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줘야하는 공간이라는 걸 (기사를 통해) 깨달았다. 아쿠아리움이 생겼고, 사람들이 찾게 되는 것도 이해는 된다. 동물이 살던 곳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이라는 건, 꼭 규제를 해야 아나. 명분이 뭐가 됐든 동물의 입장에서 본다면 수백 마리의 생명을 가둬둔 사람 아닌가.
  9. 잘못된것을 바로 잡을 수 있을때, 바로 잡아주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른 때라고 하잖아요. 더이상 늦어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