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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 지상파 방송사만의 잘못을 추궁하자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본문 내용에도 보면, `특정 TV 방송사에서만 사용하는 게 아니다. 아주 오랫동안 여러 공영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써온 문장이다.`라고 썼습니다. 다만 제목과 사진이 특정 TV방송사를 지목한 것처럼 되어 있어서 오해를 산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목이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의 방송사 표시도 모자이크 처리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2. 아, 우선 `부모님`을 쓴 건 잘못입니다. `보호자`를 `부모님`으로 바꾸지 말았어야 합니다. 잘못을 한 번 더 인정합니다. 글을 쓰다 보면 이런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열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오류를 바로잡지 못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편집부에 연락해서 곧 바로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