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시민. 사실에 충실하되, 반역적인 글쓰기. 불여세합(不與世合)을 두려워하지 않기. 부단히 읽고 쓰고 생각하기. 내 삶 속에 있는 우리 시대 이야기.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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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을 쓴 기자님의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지만,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지우자는 주장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남성도 부담하기 싫은 병역의무를 왜 여성에게까지 미루어야 합니까? 그 주장은 사실상 민주주의를 철폐하고 군사국가로 가자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병역과 관련해선, 대대적인 병력 감축과 직업군인제로 가는게 합리적인 방향이라 봅니다.
  2. 그 나물에 그밥
  3. 이른바 주류언론의 기자들이여. 저 중국기자 좀 닮아라
  4. 지지합니다
  5. 촛불 같이 듭시다
  6. 녹조라떼 낙동강 이명박이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