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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hansa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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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시민. 사실에 충실하되, 반역적인 글쓰기. 불여세합(不與世合)을 두려워하지 않기. 부단히 읽고 쓰고 생각하기. 내 삶 속에 있는 우리 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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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기자님의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지만,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지우자는 주장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남성도 부담하기 싫은 병역의무를 왜 여성에게까지 미루어야 합니까? 그 주장은 사실상 민주주의를 철폐하고 군사국가로 가자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병역과 관련해선, 대대적인 병력 감축과 직업군인제로 가는게 합리적인 방향이라 봅니다.
'여성도 군대가라'는 청와대 청원, 왜 잘못됐을까
2017.09.09 13:48:00
그 나물에 그밥
대통령 주변에 별 16개... 남도 북도 선군정치 시대?
2013.08.02 19:29:29
이른바 주류언론의 기자들이여. 저 중국기자 좀 닮아라
외신기자들 "MB를 어떻게 할 것인가?"
2013.08.02 19:26:42
지지합니다
"국정원 사건 사과하지 않으면 큰 항쟁 직면할 것"
2013.07.31 17:37:52
촛불 같이 듭시다
정청래 눈물 흘릴 때, 권성동은 지역구에...
2013.07.31 10:58:08
녹조라떼 낙동강 이명박이 책임져라
"대운하 안 한다"던 MB, "수심 6m" 계속 지시 "경제성 떨어진다" 보고엔 "계획 재...
2013.07.30 1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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