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글쓰기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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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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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뜻하네요 ^^
  2. 감사합니다. 강아지 이름은 리치였어요.
  3. 글 단 두 분 읽으세요. 영화를 해석하는 게 관객 맘인 것과 마가지로 어떤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건 온전히 독자의 몫입니다. 따라서 제 글 내용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이 글을 오마이뉴스에서 원고료 몇 만 원 줘 가며 메인에 배치한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rhkrals77 님은 두 시간 가까이 저 댓글 두 개를 계속 썼다 지웠다 하셨더군요.... 제 글에 그토록 오랜 시간 신경쓰시다니.. 제가 감사라도 해야 되는 건지.. 제 대답은 이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