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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설픈 글에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합니다.
  2.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추진과 전환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그리고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균형있고 신중하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답글 주신 분의 시선은 너무 멀리, 그리고 지나치게 위에 고정되어 있어 보입니다. 제 글이 산만해서 이해를 잘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주요 내용은 평준화 정책의 근간을 흔드는 일을 하면서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진보교육청` 답지 않게. 제 결론은 다르지 않지만, 말씀하신 고려 사항들을 논의하는 공청회 자리라도 정책 전환 결정 전에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글을 보고 편집자님께서 처음 뽑으신 제목은 [강원도교육청, 이명박-박근혜 정부 뒤따르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