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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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류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얼마 전에 이태원 `월향`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ㅜㅜ 꼭, 홍대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 사이드열에서 보이니 신데렐라 의상 체인지를 위해 분투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긴 보이더군요. 뭐랄까, 마술을 제대로 즐기려면 정면에서 봐야 하는데, 옆에서 보니 마술 트릭을 보게 되서 약간 김 샌 느낌? 불혹의 엄기준이 연기하는 20대의 왕자가 어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4. 조로, 삼총사, 로빈훗 세 작품 모두에서 김여진 배우를 뵌 기억이 ^^* 앞으로도 건승하시기를!
  5. 신유만 시민기자님, 이렇게 낯 뜨거운 댓글을...ㅋㅋㅋ 더 열심히 쓸게요 ㅜㅜ
  6. 헉 대표님, 언제 제 기사를 ^^; 글을 맛깔나게 못 써서 항상 고민이네요.
  7. 공연 컨셉과 의상이 바뀌었는데 이전 사진을 받은게 아쉽네요ㅜ 보러 가고 싶다...
  8. 현직 교사인 시민기자이신 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교육 현장의 문제에 대해서 기사를 작성하듯, 제가 보고 듣고 체험한 정치 현장의 문제에 대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이것이 왜 `다른 사람`에게 작성해야하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만, 말씀하신 부분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9. 의원실의 양해를 구하고 작성한 기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