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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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주주의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 게 아니겠지요. 서로가 배우고 서로가 가르치고, 그 안에서 나이도 성별도 그 어떤 것도 우월적이지 않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박근혜 퇴진의 큰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