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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위와 3위의 격차는 불과 6% (1369표)에 불과해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6%가 아니라 0.6%입니다. 고쳐주세요!
  2. 정운현 선생님이 쓴 책 임종국평전을 읽었습니다. 제가 프레시안에 서평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세계가 개판입니다. 임종국 선생님의 업적이 정신세계가 개판인 이 상태에서 벗어날 실마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종국 선생님은 수만명이 해내지도 못할 일을 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3. 정운현 선생님이 쓴 을 읽었습니다. 제가 에 서평을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세계가 개판입니다. 임종국 선생님의 업적이 정신세계가 개판인 이 상태에서 벗어날 실마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종국 선생님은 수만명이 해내지도 못할 일을 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4. 생각을 더 깊이 있게 해서 글 좀 더 조리 있게 쓰세요.
  5.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아예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이토 히로부미 동상을 세워라!
  6. <전라도, 그 무서운 권력 속성> 기사 제목이 상당히 불온하다.
  7. 멋지십니다. 대부업체 이자 19프로 상한제 법안 내 주세요.
  8. 이상돈은 새누리당에 어울리는 인간이다. 이상돈이 국민의당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국민의당이 새누리당스러운 당임을 보여준다.
  9. 장성택을 정도전에 비유하면 땅 속에서 정도전이 어이없어할 겁니다. 정도전은 약 500년 유지한 조선의 틀을 만든 사람입니다. 장성택이 과연 그 수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조기자님.
  10. 공자면 양잿물도 마다 않는다죠.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