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으나 꿈으로만 가지고 세월을 보냈다. 스스로 늘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해왔으나 그역시 요즘은 '글쎄'가 되었다.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 같기는 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많이 고민한다. 오마이에 글쓰기는 그 고민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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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정당간 권력투쟁이 민주주의의 현실이라해도 홍준표 같은 인간은 쫌 너무하다. 정치인으로서 기본 품격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기본 양심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명박근혜에게 굽신거리고 그 권력에 빌붙어 있다가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
  2. 이번에야말로 이 악질적인 재벌을 영원치 퇴출시킬 기회이다. 이런 쓰레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한,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다
  3. 민주당 후보가 맞냐? 혹시 자한당 후보를 착각한거 아니냐구? 아무리 TK 지역이라지만 해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바르게 살기 운동 회원 중에 바르게 하는 인간 하나도 없고, 또 당사자말대로 건국회의 정체도 몰랐다면 그런 덜 떨어진 여자가 무슨 의원을 하냐? 집에서도 똥인지 된장인지를 몰라서 반찬도 제대로 못 만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