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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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까마중이에요.
  2. 좋은 말씀 갑니다.
  3. 오마이뉴스는 이번 일로 수많은 독자와 시민기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아래 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정태현 작가의 요구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는 사무적인 태도로 대응했습니다.” “편집부는 정태현 작가가 1인시위를 시작한 지 3주가 지난 2월 11일에서야 전체기사를 삭제하고 사과 내용을 담은 별도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해야 합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뼈를 깎는 자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쌓아올린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조그마한 실수로 명성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정진하길 바랍니다.
  4. 면장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내면 주민들은 참 좋으시겠다!` 이리 훌륭한 면장님이 오셨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초심잃지 마시길 바랍니다.